통영문화재소개

예능문화재

예능문화재

예능문화재

  • cultura_img01.png

    승전무국가무형문화재 제 21호

    승전무는 임진왜란 때 승전 축하와 장종들의 사기를 북돋우거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하여 추어졌으며, 북춤과 칼춤으로 구성되어 있다.

    • 관리기관승전무보존회 055-645-5837
    • 소재지경상남도 통영시 멘데해안길 205 통영예능전수관 (정량동)
    • 문화재지정국가무형문화재 제21호(1968.12.21.)
    • 지정일1996년 3월 11일
    • 예능보유자한정자, 엄옥자

    북춤은 고려조 충렬왕 때부터 조선조 말엽까지 이어져 온 궁중무고형으로 통제영의 각종 의식이나 이충무공의 제례에 헌무 되어왔다. 북춤은 가운데에 북을 놓고 원무 4인이 동서남북으로 나뉘어 북을 올리며 창을 하고 춤을 추면서 돌고 협무 12인이 외곽을 에워싸고 돌면서 창을 한다. 칼춤은 신라시대 때부터 가면을 쓰고 양손에 칼을 쥐고 추던 춤으로서, 조선조에는 기녀무로 변형되어 오다가 임진란 당시 북춤과 함께 추게 되었다. 승전무가 처음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1968년에는 「북춤」만 지정되었으나, 1987년 「칼춤」도 추가로 지정되어 지금의 승전무로 완성되었다.

  • cultura_img02.png

    남해안별신굿국가무형문화재 제 82-4호

    남해안 별신굿은 어민과 선원들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의로서 한마을의 안가태평과 소원성취를 바라는 마을의 축제이기도 하다.

    • 관리기관남해안별신굿보존회 055-648-3951
    • 소재지경상남도 통영시 멘데해안길 205 통영예능전수관 (정량동)
    • 문화재지정국가무형문화재 제82-4호(1987.7.1.)
    • 지정일1996년 5월 1일
    • 예능보유자정영만

    남해안 별신굿의 진행과정을 살펴보면 들당산(당산굿), 굿장모댁 부정굿, 산신제, 일월맞이굿(칠성굿), 골매기굿, 용왕굿, 부정굿, 가망굿, 제석굿, 선왕굿, 망석놀림, 큰굿으로 진행하며 나흘간의 별신굿이 끝을 맺는다. 특히 무악에서 동해안 별신굿과 다른 점은 삼현육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과 한거리 굿의 시작과 끝이 반드시 청신악(請神樂)과 송신악(送神樂)을 불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 cultura_img03.png

    통영오광대국가무형문화재 제 6호

    오광대란 이름은 다섯광대 즉 다섯의 가면을 쓴 등장인물이 연희하는 놀이란 뜻이다.
    통영오광대는 모두 5과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기 주제가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 관리기관통영오광대보존회 055-648-4442
    • 소재지경상남도 통영시 멘데해안길 205 통영예능전수관 (정량동)
    • 문화재지정국가무형문화재 제6호(1964.12.24.)
    • 지정일2012년 2월 2일
    • 예능보유자김홍종 (명예보유자 : 구영옥, 김옥연)

    계급 차별이 극심했던 조선조 후기, 양반의 횡포에 대한 울분을 해학과 풍자로 승화시킨 가면극으로, 경상남도(慶尙南道)에는 낙동강(落東江)을 중심으로 옛 경상좌도(慶尙左道)지역인 동쪽 지방에 들놀음(野遊)이라는 놀이가 전승되어 왔고, 경상우도(慶尙右道)지역인 서쪽 지방에는 오광대(五廣大)라는 탈놀음이 전승되어 왔다.

    이 오광대를 분포지역으로 보아서 영남형(嶺南型) 혹은 남부형(南部型)탈놀음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그 계통을 따져서 산대도감계통(山臺都監系統)탈놀음이라고도 하고, 조선시대 도시 발달을 배경으로 형성된 것이라고 도시(都市)탈춤이라 갈래짓기도 한다.

    오광대는 떠돌아 다니며 놀이를 하여 돈을 버는 전문적인 연희집단이 죽(竹)방울받기, 풍물(風物), 줄타기 등 여러 가지 놀이와 함께 공연하였던 예인오광대(藝人五廣大)와 놀이에 비전문적인 농민, 상인, 혹은 하급관리 같은 그 지방의 주민들이 명절날 혹은 좋은 날을 택하여 모여서 노는 토착오광대(土着五廣大)로 나누어진다.

    각 과정별 내용을 보면, 제1과장은 문둥이 탈로서 문둥이의 생태와 한(恨)을 표현하면서 양반이 선대에 죄를 지어서 문둥이가 되었다고 하여 양반 풍자적인 요소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며, 제2과장은 풍자탈로서 양반계급에 대하여 말뚝이가 직접적으로 신랄하게 비판하는 과장이며, 제3과장은 영노탈로서 파계승에 대한 풍자와 양반의 비굴성과 교활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제4과장은 농창탈로서 처첩관계에서 야기되는 가정비극을 표현하고 있고, 제5과장은 포수탈로서 축사연상의 사자춤으로 마감된다.